친근한 아동지킴이 흥덕서 옥산파출소로 체험하러 오세요!

지방청NOW/충남청/충북청/대전청 2013. 6. 20. 10:18

 

 

<옥산파출소 지명규 경사가 아동에게 순찰오토바이를 체험시켜 주는 장면>

 

지난 5월23일부터 충북 청원군 옥산면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아동들을 파출소로 초청하여 아동성폭력 등 범죄예방 교육 및 112순찰차, 경찰방범오토바이 탑승 등 경찰업무를 체험케 하는 등 아동의 눈높이에 맞는 파출소 체험 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파출소 치안 체험교실은 5회에 걸쳐 총 184명이 파출소를 체험하였으며 21일 추가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파출소를 방문한 아동들은 처음에는 낯선 파출소의 환경과  권총이나 순찰차 등 치안 장비를 보면서 약간 두려움과 낯설음이 역력하였으나, 아동성폭력, 교통사고예방 동영상 시청, 직접 만져 보는 경찰장구 체험, 112순찰차 및 경찰방범오토바이 탑승, 경찰관아저씨의 지문채취 모습에 신기해하며, 점차 경찰아저씨들과 친근해졌습니다.

 

 

< 지명규 경사가 직접 아동들에게 지문을 채취하는 장면을 체험해 주는 장면>

   체험에 참석한 큰별어린이집 원장 허은주(,46)등 인솔교사들은 원생들이 너무 좋아하고, 유익한 체험이었다며 일회성으로 끝내지 말고 지속적으로 운영해 줄 것을 요청하였으며, 원생들이 고사리 손으로 쓴 감사 편지 등을 전달해 주기도 하였습니다.

 

< 파출소를 체험한 아동들이 경찰관에게 보낸 격려의 편지>

 이에 옥산파출소장(경감 김홍완)옥산출소는 4대악 근절의 첨병으로써 주민들의 편안한 삶을 지키는 일이라면 무엇이든지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며 치안 현장 체험 확대 추진을 약속하였습니다.

 

경찰, 경찰청, 경찰청블로그, 아동, 아동지킴이, 원생, 체험, 파출소, 폴인러브, 흥덕경찰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청주흥덕서, 신속한 출동으로 소중한 생명을 구하다

지방청NOW/충남청/충북청/대전청 2013. 6. 4. 16:23

 

 

5 25일 새벽 00시 46분경 복대지구대 경위 박성순, 경사 이선재는 112순찰 근무 중, 자살기도자가 있다는 신고를 접하고 같은날 5분도 지나지 않아, 현장에 도착하여 문이 잠겨 있고 인기척이 없어, 신고자인 남자친구에게 연락하여 현관문 비밀번호를 알아 내어 문을 열고 들어갔습니다.

안으로 들어가자 자살기도자는 침대에 인기척 없이 누워 있고 바닥에는 뜯겨져 있던 수면제 봉투와 알약들이 널부러져 있어, 우선 자살기도자가 정신을 차릴 수 있도록 일으켜 세우고 말을 시켜보았지만, 계속 횡설수설하였습니다.

즉시 119구급대에 신고를 하고 구급대가 올때까지 계속하여 말을 걸어 잠을 자지 못하게 한 후 병원으로 후송하여 자칫 목숨을 잃을뻔한 아찔한 순간에 한 소중한 생명을 두 경찰관이 구조하였습니다.

 

 

112, 경찰, 경찰청, 경찰청블로그, 구조, 긴급, 살자, 생명, 수면, 자살, 출동, 폴인러브, 흥덕경찰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오송뷰티박람회에 많이 놀러 오세요

지방청NOW/충남청/충북청/대전청 2013. 5. 10. 14:55

건강한 생명,아름다운 삶을 주제로 한 '2013 오송화장품·뷰티 세계박람회'가 오는 5월 3일부터 26일까지 충북 청원군 오송읍 KTX오송역 일원(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아름다움의 역사 등을 주제로 한 주제전시와 특별전시, 오감만족 힐링을 통한 건강한 아름다움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체험전시, 아름다움과 하나되는 첨단과학의 산실을 보여주는 산업전시, 공연 및 학술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 중입니다.

주최측은 박람회 기간 중 백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하루 평균 4만 1천여명이 방문할 것으로 보고 있어, 이번 박람회의 국민적 관심과 열기가 뜨거울 정도입니다.

 

이번 박람회에 맞추어 충북지방경찰청과 청주흥덕경찰서에서는 경찰차원에서 박람회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4대악홍보를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기획하였습니다.우선 포돌이,포순이 캐릭터 인형을 전면에 내세워 친근한 경찰이미지로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르신까지도 누구나 가까이 다가가 같이 사진도 찍을수 있는 포토존을 만들었습니다. 또한 싸이카를 전시해 놓아 자라나는 아이들이 경찰 오토바이에 앉아서 부모님들이 사진을 찍을수 있게 설치해 놓았습니다. 마지막으로 4대악이란 무엇인지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수 있는 홍보영상을 DID(홍보전광판)을 설치하였습니다.

 

많은 방문객들이 각 행사장을 둘러보시다가도 포돌이,포순이 캐릭터 인형을 멀리서도 알아봐주시고 가까이 다가와 아이들은 인사도 하고 같이 사진을 찍어 주셨습니다. 자연스럽게 4대악 홍보 영상도 많이 눈여겨 봐주셨습니다.

 

이번행사가 끝나기 전까지 많은 방문객들에게 4대악에 대해 더 쉽고 많이 홍보될 수 있도록 충북경찰과 청주흥덕경찰서는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오송, 오송뷰티박람회, 충북경찰, 흥덕경찰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가스밸브 절단'자살 기도자 벼랑끝에서 구해내다

지방청NOW/충남청/충북청/대전청 2013. 5. 1. 13:10

청주흥덕경찰서(서장 이동주)에서는 지난 4월 28일 오전 8시경 청주시 흥덕구 개신동 소재 모 빌라에서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여 가스밸브를 잘라놓고 수면제 20여알을 삼킨 채 바닥에 누워 자살하려던 박모씨(당 55세, 사회적기업 종사원)를 사창지구대 경찰관이(경위 반규호, 경사 이상욱) 신속하게 대처해 목숨을 구조했습니다.

 

신고자는 자살기도자의 친구로 112종합상황실로 신고를 하여 “큰일났다. 내 친구가 집에 가스를 틀어놓고 죽으려고 한다. 가스가 폭발할지도 모른다.”고 신고하여, 가스가 언제 폭발할지 모르는 급박한 상황이였습니다.

 

주변 인명피해까지 우려한 경찰관들은 더 큰 피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119와 함께 신속히 현장에 출동하여 잠겨져 있던 출입문을 열고 들어가보니 가스를 틀어놓아 가스냄새가 진동하여 우선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킨 후 자살기도자의 옆에 빈 수면제 케이스를 발견하여 매우 위급한 상황으로 판단하여 의식을 잃고 바닥에 쓰러져 있던 피의자를 119대원들과 함께 재빨리 충북대 응급실로 후송하여 소중한 인명을 구조했습니다.

 

앞으로도 흥덕경찰은 주민을 위한 치안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가스폭발, 구조, 자살, 충북경찰, 흥덕경찰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학교폭력 예방의 또 다른 이름, 늘푸른 청소년 교실을 소개합니다.

지방청NOW/충남청/충북청/대전청 2013. 4. 16. 11:14

학교폭력의 심각성에 관해 사회적인 관심과 우려가 나날이 커져가고 있지만, 학교폭력과 관련된 보도가 많은게 현실입니다. 학교, 경찰, 정치권이 모두 합심하여 학교 폭력에 대해 그 어느때보다도 많은 관심과 노력을 쏟아 부어야 할 시기인것 같습니다.

여기 학교폭력예방의 또 다른 이름, 늘 푸른 청소년 교실을 소개하려 합니다. 청주흥덕경찰서(서장 이동주)는  지난 4월 14일(일)  청소년 재범 방지 및 학교폭력 예방의 일환으로 흥덕경찰서 자체 청소년 선도프로그램인 제 1회 『늘푸른 청소년 교실』을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청소년 선도프로그램은 여성청소년과장 경정 조성규 등 총 6명이 청주시내 중학교 학생 4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오전에는 경찰관과의 면담, 관내 동반 순찰, 오후에는 문화활동 및 소감발표 등으로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고 학교폭력의 사회적 위험성에 대해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청소년계 박국선 경장이 청소년들에게 학교폭력에 대하여 강의하는 장면>

학교 폭력 예방 강사로 나선 박국선 경장은 “『늘푸른 청소년 교실』을 이수한 학생에게 관심과 애정으로 정기적 면담을 통해 건전한 청소년 시기를 보낼 수 있도록 보조적 역할을 수행 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박국선 경장이 학생과 직접 1:1 면담을 통해 개인적 고민이나 고충을 경청하는 장면>

 


흥덕경찰서는 청소년선도프로램인『늘푸른 청소년 교실』의 지속적 운영으로 청소년을 올바른 길로 인도하고 사회적 문제인 학교폭력을 예방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경찰, 경찰청, 경찰청블로그, 충북경찰, 폭력, 폴인러브, 학교, 학교폭력, 흥덕경찰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가정폭력, 처벌만이 유일한 대안일 수 없습니다.

지방청NOW/충남청/충북청/대전청 2013. 4. 13. 10:18

현재 경찰에서는 4대 사회악(성폭력·가정폭력·학교폭력·불량식품)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대대적인 치안활동을 펼쳐 나아가고 있습니다.

4대 사회악 중 가정폭력은 그 심각성과 폐해가 잘 드러나지 않는 점, 고질적으로 반복·확대되는 경향이 있는 점, 초기 가정폭력이 발생히 적절히 대응하지 않으면 만성화될 우려가 커 가정파탄과 폭력의 대물림 원인으로 반드시 근절해야 하는 범죄행위입니다.

 

<2012 경찰백서>

최근 충북지방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에서는 가정폭력 사건의 피의자에게 일률적인 처벌보다는 근본적인 정신치료를 통해 가정폭력의 폐해를 막고 건강한 가정으로 나아갈 수  있는 좋은 해결방안이 있었습니다.

잦은 음주로 분노조절, 블랙아웃(알콜성 기억상실증) 증세로 피의자의 어머니 박○○(64세,여)씨를 상습으로 학대 폭행하고, 집 주변에 거주하시는 노인 등 사회적 약자들을  대상으로 '묻지마 폭행' 범죄를 하던 피의자 김○○(35세,남)를 청주시정신보건센터와 협조하여 청주의료원(정신건강의학과)에서 입원치료를 받도록 하였습니다.

 피의자의 어머니 박○○(64세,여) 씨는 피의자(아들)에 대하여 병원치료를 희망하였으나, 치료비용이 고액으로 가정형편이 어려워 치료가 어려우니 구속을 시켜서라도 격리시켜 달라고 담당 형사에게 하소연 하였습니다.

※ 정신건강 치료는 건강보험 적용 제외대상이 많아 고액의 치료비가 들고, 종합병원의 경우 한달 입원 치료비가 300만원 이상이라고 함

피의자 어머니의 말에 의하면 피의자 어머니 박○○(64,여)을 상대로 수시 폭행을 가하여 옆집으로 피신을 하는 등 이웃주민의 불안감이 심각(구타를 당하여 119로 병원 후송 등)하였고, 피의자가 거주중인 주택 이웃집 베란다 방충망을 찢고 돌을 던져 유리창 파손 등으로 주변의 민원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4월 3일엔 술에 취해 아무런 이유 없이 경로당 앞 벤치에 앉아 있던 김○○(76,여) 할머니의 뒷통수를 때려 넘어뜨리고 할머니의 지팡이를 빼앗아 허벅지를 폭행하는 상황까지 이르렀습니다.

 

위와 같은 가정폭력 및 사회적 약자 대상 폭행 등으로 주변 이웃들을 불안하게 하고 있었으나, 피의자의 주거가 일정하고 피의자의 행위가 도주나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고 볼 수 없어 구속 등 사회격리가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또한, 피의자는 과거 정신병으로 치료를 받은 적이 있고 그로 인해 인근 주민들을 불안에 떨게 하고 있었으나, 보호자의 경제적 부담으로 정신과 치료를 지속적으로 받고 있지 못하고 있어 지역 주민들은 계속하여 범죄에 노출되어 있었습니다.

 

사건을 맡은 담당형사는 처벌보다는 근본적인 정신치료가 먼저라는 주변 형사들과의 의견을 모아 지역 병원을 수소문한 끝에 청주시정신보건센터와 협조하여 청주의료원(정신건강의학과)에서 입원치료를 받도록 하였습니다. 피의자 본인도 정신과 치료를 적극적으로 받고 나서 더 이상 가정폭력을 행사하지 않겠다는 굳은 의지도 내비췄습니다.

 

흥덕경찰서에서는 이후에도 가정폭력의 피의자를 구속 등 단편적 수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주민의 눈높이에 맞는 치안활동을 전개하여 사회적 약자 안전망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4대악, 가정폭력, 사회악, 충북경찰, 흥덕경찰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자살암시 20대를 위기에서 구하다

지방청NOW/충남청/충북청/대전청 2013. 4. 7. 10:57

최근 청주흥덕경찰서 사창지구대 지역경찰의 신속한 출동과 발빠른 구조조치로 소중한 한 생명을 구조한 사실이 주위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어 새간에 화제입니다.

지난 4월 1일 오후 1시경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에서 112순찰 근무 중, “친구가 자살을 기도하고 있다.”는 인천에 사는 친구의 112신고를 받습니다.

112지령실에서  자살의심 신고무전을 받은 경찰관은 사창지구대 경사 김성환과 경장 유병일입니다.

신고의 심각성을 느낀 두 경찰관은 비상등을 끼며 신고현장에 1분도 걸리지 않고 도착하였습니다.

현장에 도착하여 보니 자살기도자가 가스배관에 목을 매어 자살을 기도하려는 것을 사창지구대 경사 김성환, 경장 유병일이 신속하게 구조하였습니다.

자살기도자를 긴급히 119구급차를 이용하여 충북대 응급실로 후송한 후 뒤늦게 도착한 자살기도자의 부모님의 사정을 들어보았습니다.

자살기도자는 군 제대 후 진로문제로 부모와 언쟁 및 심적 갈등으로 많은 고민으로 극기야 우울증 증세가 악화되여 자살을 시도한 것으로 자살기도자의 부모님이 전하였습니다.

본인들의 자식을 구해주어서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또한 잊지 않으셨습니다.

앞으로도 흥덕경찰은 주민을 위한 치안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김성환 경사가 자살을 시도하려 했던 당시 상황을 설명하는 장면>

 

 

구조, 자살, 자살기도자, 흥덕경찰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1. 2014.11.13 2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살을하게만든 사회시스템을고쳐야지 자살자구한다고 저사람 남은인생이행복할까...ㅋ



경찰관이 무슨 잘못을 해서 유치장에 들어갔을까?(수사경찰관의 유치장체험기)

지방청NOW/충남청/충북청/대전청 2013. 4. 6. 10:16

 

 

청주흥덕경찰서는 지난 4월 3일(수)부터 인권보호 및 피의자 심리파악을 위한 역지사지 체험의 일환으로 ‘수사관 유치장 현장 체험을 실시’하였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피의자를 조사하고 입건하는 수사과정을 담당하고 있는 수사경찰관이 피의자의 입장이 되어 경찰장구를 직접 착용하고 절차에 따라 유치장에 입감되는 체험을 실시한 것입니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가한 경찰관은 수사과에서 근무하고 있는 신경미 수사관과 신인진 수사관이 참여를 하였습니다.

 

                 <신인진 수사관과 신경미 수사관이 조사관에게 조사를 받고 있는 장면>


이번 체험은 인권보호의 마지막 수호자로서 경찰의 소명과 인식을 재조명하고, 피의자의 심리에 대해 직접 체험을 통해 몸소 느낌으로써 인권보호의 필요성을 재정립하고 고민하기 위하여 마련되었습니다.

 "이름이 신경미 맞습니까? 신경미씨는 흥덕경찰서에서 왜 조사를 받고 있는지 아시죠? 신경미씨는 현재 상습도박죄로 입건되셨습니다. 변호사 선임권이 있고 ..."

처음엔 실제 상황이 아닌 약간 장난끼 섞인 분위기에서 조사관의 피의자 신문 절차가 진행되는 과정에서는 지금 상황이 실제 상황처럼 정적인 분위기가 흘렀습니다.

조사를 다 마친 체험 수사관은 절차에 따라 수갑과 포승줄을 착용하였습니다.

                       < 수사경찰관이 피의자 입장에서 경찰 장구를 직접 착용하는 장면>

 

                                          <유치장 입감되기 위해 유치장 앞에서 대기 중인 장면>

유치장안에 들어가서는 유치장에서 근무 중인 여경의 안내에 따라 신체검사실에서 소지품 검사와신체수색을 하였습니다. 신체 수색 후에는 여자 전용 입감실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이번 체험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경제팀 신경미(여, 28세) 수사관은 “수갑을  차는 순간 숨이 막히고 속이 울렁거렸다. 또한 유치장으로 입감되는 과정에서는 다른 경찰관 직원의 눈치를 자꾸 살피게 되었다. 피의자 한명이라도 무고하게 법 집행이 되지 않도록 공정한 수사에 매진해 나가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며 이번 체험의 소감을 전했다. 

 


‘역지사지 프로젝트’는 올해 상반기에는 수사를 담당하는 수사관들을 대상으로 유치장 현장 체험을 완료하고 하반기에는 교도소 현장 참관을 실시하여 범죄자 심리에 대한 교도관의 실제경험을 듣는 체험의 장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수사, 수사관, 역지사지, 유치장, 체험, 흥덕경찰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