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미래! 청소년 안보현장 체험을 가다

지방청NOW/경남청/경북청 2013. 5. 23. 11:36

 

경남지방경찰청은 지난 22일 도내 중, 고교생 청소년 261명과 지도교사 8명을 초청하였습니다.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중, 고교생, 교사 등 안보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기 위해 이 같은 행사를 마련하였습니다.

 

 

 

 

참석한 학생들은 도내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모범 청소년과 소년 소녀 가장, 새터민 자녀 등으로 다양하

게 선발하였습니다.

 

6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6.25전쟁의 역사적 교훈을 되새겨 보면서 국가 안보의식을 가다듬는 계기로 삼기위해 마련 되었으며, 거제도 포로수용소 유적지와 대우조선해양을 견학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하였습니다.

 

 

 

 

 

 

경남경찰청에서는 참석 학생들을 대상으로 ' 청소년 안보현장 체험 소감문'을 공모하여 우수작 6편을 뽑아 시상하는 등  학생들의 진지한 참여를 돋우었습니다.

 

6월은 호국 보훈의 달입니다.

가족들과 가까운 전적지를 찾아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면서 안보의 소중함을 다지는 기회를 가져봄은 어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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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경찰서 놀러가자!!

지방청NOW/충남청/충북청/대전청 2013. 4. 20. 11:32

친구야, 경찰서 놀러가자!!

- 음성서, 다문화가정 자녀 대상 경찰서 공감 나들이실시 -

 

충북 음성경찰서에서는 점차 증가하는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경찰서로 초대하여 각 부서를 견학하면서, 경찰관 아저씨들이 다양한 일들을 하고 군민들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습니.

 

 

<경찰서 상황실 체험 현장>

 

이와 더불어 경찰서 내에 위치한 교통안전공원에서 교통안전 및 교통사고예방 교육을 3륜 자전거를 통해 알차고 재미있게 실시하여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교통안전공원에서 체험을 통한 교통안전교육 실시>

 

또한 학교폭력예방을 위해서 학교 전담 경찰관이 어린 학생들에게 그것이 얼마나 무섭고 위험하며 친구들에게 큰 상처를 주는지를 듣기 쉽게 설명해 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학교폭력예방교실 운영>

 

경찰서에 놀러온 다문화가정 자녀들에게 경찰관 아저씨가 어렵고 무서운 분들이 아니라 항상 우리에게 도움을 줄 수 있고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는 이미지를 제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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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초대합니다.

지방청NOW/경남청/경북청 2012. 5. 25. 14:55

당신을 ‘경남경찰 홍보관’으로 초대합니다.

 

 

 ‘경남경찰 홍보관’은 경남경찰의 역사와 활동상을 알리기 위해 작년 5월 23일에 개관하였습니다. 개관 이후에는 만 명이 넘는 유치원생들과 중고생, 일반인들도 다녀갔고, 주말과 휴일을 뺀 평일에만 관람할 수 있다고 합니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경찰캐릭터 포토 존과 어린이용 순찰차 그리고 순찰용 오토바이가 비치되어 있어 어린이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견학코스로는 모든 사람들이 구경할 수 있는 홍보관과 실시간 업무를 보는 곳이기는 하지만 특별한 일이 없을 경우에는 관람 할 수 있는 교통정보센터, 중·고생이 관람을 할 수 있는 증거분석실.

여기 또한 실시간 업무를 하는 곳이기에 예약을 하였더라도 견학을 못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이점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경남청 홍보실에서는 견학 방문한 분들께 직접 제작한 기념촬영 사진카드를 선물로 제공하며, 사진카드를 받은 유치원 선생님, 부모님들까지 “ 아이들에게 정말로 좋은 추억을 남겨주는 것 같아서 너무 좋다”는 뜨거운 반응 보였다고 합니다.

 

- 장유 자연해나 어린이집 이정민 선생님 “ 경찰이라는 직업체험과 교통질서도 배우고 선물과 멋진 사진도 찍어줘서 아이들에게 좋은 견학프로그램인 것 같아요.”

 

- 박지원 어린이 “ 경찰차랑 경찰오토바이를 타보니 너무 재미있었고 경찰아저씨들은 우리를 도와주는 일들을 해요. 그래서 저도 커서 경찰관이 될 거예요.”

 

- 김은숙 학부모 “ 아이들에게 정말 좋은 추억을 남겨 주는 것 같고, 경찰관이 어떤 일을 하는지 대해 그리고 경찰의 역사를 알 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역시 경남 경찰 견학코스는 인기가 대단 한 것 같습니다.

 

 

경남청 홍보실 (☏ 055-281-7713)에 예약 접수를 하면 좀 더 다양한 견학을 할 수 있다고 하니 예약은 필수겠죠!

 

경남경찰청에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감동을 구현하고자 노력하며 나아가 도민만족과 감동치안을 위해 홍보관 등 견학코스를 좀 더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경남지방경찰청 홍보실 윤상미 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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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유치장에 갇힌 미국인.. 미국문화교류체험단 경찰서견학 안내기

지방청NOW/전남청/전북청/광주청 2012. 5. 24. 16:55

 

한국 유치장에 갇힌 미국인.. 미국문화교류 체험단 경찰서견학 안내기

<KBS-개그콘서트 갭쳐>

경찰서 견학하면 어떤 장면이 떠오르시나요?

주로 노란색 옷을 입은 유치원 아이들이나 초등학생들이 생각나시죠?

일반시민들은 거의 경찰서 하면 일단 좀 꺼림찍한 면이 많이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실제로도 경찰서에 일반시민들이 견학을 오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서설이 길었습니다.

어쨌든 저희 경찰서에 외국인이 견학을 온다는 전화가 왔습니다. 경찰서에 견학 담당은 대개 정해져 있지 않고, 그때 그때 정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는데, 마침 제가 연락을 받았습니다.

국제로타리 광주지부인데 미국에서 문화교류체험을 왔는데 경찰서를 견학하고 싶다는 것이었습니다. 사실 좀 막막했지요. 사실 제가 영어를 잘하는 것도 아니고 제주도 빼놓고는 해외에 나가 본적이 없었거든요. 다행이 통역과 함께 온답니다.

견학요청과 일정을 담은 공문을 팩스로 보내준다기에 기다렸지만 팩스가 오지 않았고, 저는 팩스를 기다렸습니다.

일주일 후 다시 전화가 왔습니다.

"전에 미국인 방문 요청했던 사람인데요, 오늘 오후에 방문하겠습니다."

- 엥? 이게 무슨말이지? 갑자기 가슴이 덜컹했습니다.

- 마음을 가다듬고 다시 물었습니다.

"저 연락을 받지 못했는데 무슨 말씀이신지?"

"공문을 팩스로 보냈는데요", "저는 받아보지 못했습니다."

- 이런, 저쪽에서 보낸 공문이 팩스 송신이 되다 말았고, 팩스 수신부서에서는 확인전화가 오지 않자, 다시 보내겠거니 하고 잊어버렸던 겁니다.

다시 로타리 관계자에게 전화를 하고 사정을 말하자 수신확인을 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일정을 잡은 것에 대해 미안하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미국인들의 일정은 이미 통보된 상태라 부랴부랴 외국방문객을 맞을 준비를 하였답니다. 방문시간은 16:00 미국인 5명과 통역 등 한국인 5명이 방문 하였습니다.

일단 방문할 부서를 뛰어 다니며 외국인 견학에 대하여 협조를 구하고, 회의실에서 인사를 하였습니다. 제약회사를 은퇴한 콜린 보나도나를 비롯한 미국인 방문객들과도 인사를 하였습니다. 이어 저희 경찰서 업무에 대해 부서별로 간단히 소개를 하고 질문을 받았습니다.

자. 이제 본격적인 경찰서 견학에 나섭니다.

제일 먼저 아이들이 견학하는 유치장!!  유치장에 들어선 이들은 이것저것 살피며 사진을 찍었습니다. 유치장 안에 들어가 익살스런 표정으로 사진도 찍고 즐거워 했습니다. 어떤 경우 유치장에 들어가는지도 물었습니다.

 

다음은 강력팀이 있는 형사계에 갔습니다. 이들은 한국경찰은 총기를 소지하는 것을 별로 보지 못했다며 궁금해 했습니다. 그리고, 학교폭력에 대한 내용과 성폭행범에 대한 대응을 물어보았습니다. 강도에 준하여 대응한다고 하자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다음은, 112종합상황실로 향했습니다. 이곳은 경찰서의 중요한 상황이 실시간으로 통제되는 곳이죠, 각종 신고와 출동상황, 교통상황이 이곳으로 보고되어 지령이 내려집니다. 미국인들은 IDS(신속배치시스템)화면을 보고 이것저것 물어보더군요. 그리고 교통민원실을 거쳐 견학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서장님을 모시고 방문객들과 함께 인증샷을 찍으며 미국인 견학 안내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미국인들은 테러문제, 총을 휴대한 한국경찰이 별로 없다는 사실과 거리에 아이들이 홀로 다니는 모습에 놀라워 했습니다. 우리의 치안상황이 세계적으로 안정되어 있다는 사실을 설명해 주면서 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경찰동료들이 자랑스러웠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들을 배웅하면서 오늘 찍은 사진자료를 활용해도 좋은지 물어보았습니다. 쿨하게 "OK"하더군요. 외국인 초보 안내기는 여기까지 입니다.

 

광주경찰청 광산경찰서 이승남 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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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는 이런 유치장도 있다?

지방청NOW/경남청/경북청 2012. 2. 3. 15:49

 

 

서울종로경찰서, 대구중부경찰서, 평양경찰서...
이 세군데는 한반도에서 역사성으로 손꼽히는 3대 경찰서다.
이처럼 긴 역사를 가진 대구중부경찰서는 117년 동안 대구 중심의 치안을 굳건히 지켜오고 있는데 최근 중부경찰서 유치장에는 유치인들의 모습을 찾아 볼 수 없다.
(어디갔어~어디갔어!!)

 그 이유는 2007년부터 광역 유치장 운영지침에 따라 유치인 수가 상대적으로 적은 경찰서의 경우 인근 경찰서 유치장을 함께 사용하게 되어 유치인 통합관리를 하기 때문이다.  5년간 사용하지 않은채 비워져 썰~렁한 한기만 감돌았던 유치장 ....
이곳을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
고민..고민.. 또 고민끝에 국민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는 시설로 만들기로 결심!
                            드디어 ~ 유치장의 무한변신이 이루어졌다.

국민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고자 변신한『경찰역사체험관』.. 과연 어떤 곳일까?
본래의 유치장 모습을 그대로 보존하면서 11개의 방을 각 테마별로 꾸며보았다.

 본격적으로 살펴보기 전 핵심 포인트 !
개인 또는 단체 관람객은 역사체험관에 들어서는 순간 경찰서임을 망각하게 하는 미소친절 경찰관의 안내를 받게 된다. 절한 안내를 받으며 2층부터 관람시작~~! ^^

 

 2층으로 올라가다보면 늠름한 경찰관 한명이 버티고 서있다.
모두를 뜻하는 'pan'과 본다의 뜻을 가진 ‘opticon’을 합쳐 ‘팬옵티콘’의 구조로 되어 있는 감시대에 서서 1,2층 유치인들을 한눈에 감시했던 모습을 재현한 마네킹.

 


 
⇒ 1, 2층 방이 한 눈에 ~~

 

 




 본격적으로 2층에 올라오면 중부경찰서 117년의 발자취를 담은 영상관, 역사관,
무기류전시관, 홍보관, 선도관이 자리하고 있다.

영상관에서는 조선시대말기 (1900년~)부터 대구중부경찰서와 그 주변 역사부터 현재까지의 시대적 발자취를 담은 영상물을 상영하고, 역사관에는 경찰연혁사를 비롯하여 선배경찰관들로부터 전해받은 각종 서류, 사진, 심지어는 그들의 일기장과 월급봉투 등 작은 물건들까지 전시되어 있으니 사소한 볼거리도 놓치지 않길 ^^

 다음 무기류전시관에서는 경찰업무에 사용되었던 지휘검, 소총, 실탄, 가스봉, 수갑, 지문채취도구 등 평소에 잘 볼 수 없었던 것 들을 볼 수 있고, 홍보관에서는 눈으로만 보던 경찰계급장, 경찰마크, 가슴표장의 의미에 대해서 확실히 알아 볼 수 있다.

2층의 마지막!
선도관에서는 불량청소년과 윤락여성의 선도를 위해 그렸던 포스터 23점이 전시되어 있다.별달리 기술이 발달하지 않았던 시대에 계몽을 위해 손수 그렸던 그림이라 보는 재미가 꽤나 쏠쏠하다. 특이한 것은 선도관 중앙에 아시아 최초로 전시된 <정조대>라는 것이 위치하고 있는데 본 전시물은 19금이니 20세가 되어야 볼 수 있다.

이렇게 2층을 다 둘러봤다면 이제 1층으로 궈궈씽 ~!
1층에는 면회실체험관, 추모관, 복식전시관, 과학수사체험관, 경찰근무복체험관,
(자해방지)유치장체험관, 신체수색실 체험관자리하고 있다.

 

 1층의 첫번째 체험관 유치인 면회실.

여기에만 들어서면 영화 '너는 내 운명'에서

황정민이 오열하던 모습을 재현하고픈 욕구가..ㅎ


추모관으로 들어서면 국가와 국민을 위해 희생한 순직경찰관의 이름이 적힌 거룩한 추모비가 있다. 그 앞에서 그들의 넋을 잠시마나 기리는 시간을 가져보길..
다음 조선시대 경찰제복부터  현재 근무복까지 경찰복의 변천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복식전시관지나면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과학수사체험관이 나온다.
범죄 실마리를 푸는데 핵심단서로 불리는 지문과 족적!
그동안 내 지문이 어떤 종류에 해당하는지..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른채 살아왔을 것이다.
만인부동 종생불변이라고도 하는 지문은 쌍둥이일지라도 다르고, 평생에 걸쳐 변하지 않는내 신체의 고유넘버라고도 할 수 있다. 이곳에서 그 의문을 파헤쳐보자!!


 다음은 경찰역사체험관 초절정 인기 프로그램...!  <범인찾기> 

 마치 화면으로 빨려들 것만 같은 아이들  ~이 체험을 할때면 아이들에게서 쉽게 찾을 수 없는 초.집.중.상태의 모습을 보여준다.
절도, 강도등 사안별 범죄사건을 보고 범인과 가장 비슷한 몽타쥬를 찾고 , 직접 몽타쥬도 만들어 보자.


 무전기 체험 또한 인기종목 중 하나~!실제 경찰업무에 사용되는 무전기를 직접 만져볼 수 있어 학생들뿐만 아니라 관람객 모두 신기해하는 아이템이다. 

 

 이쯤에서 포토타임 !

경찰복을 입고 추억의 한장면을 남기자. 모두함께 스마일~^---^

         

 

 

 

차보다 뛰어난 성능의
할리데이비슨
위에서도 한컷 ~^^

 


마지막 두 칸의 유치장은 원형 그대로 보존하여
실제 사용했던 유치장의 모습도 직접 볼 수 있다.
 

이렇게 하면 관람완료..
 현재는 어린학생들부터 일반인, 심지어 외국인들의 방문도 끊이지 않는 등 세계적으로
경찰
역사를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과 주말 10:00~17:00사이 개방하고 있으니 방문해서 특별한 추억 만드시길^^

  * 홈페이지 : http://cafe.naver.com/dgjbpol

* 대구중부경찰서 경찰역사체험관 : 대구 중구 경상감영길 55번지, 만경관 뒤편^^
                                             (T.420-1821)

 이렇게 중부경찰서는 경찰역사체험관으로 국민에게 한걸음  먼저 다가가 함께 울고 웃으며 경찰을 알리고 있다.                             여러분들, 얼른 ! 

                                                           글. 대구지방경찰청 중부경찰서 김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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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라보는 당신의 시선은...??

폴인러브 정책정보/범죄수사 2011. 6. 28. 20:00
견학(見學), field,trip
- 실제로 보고 그 일에 관한 구체적인 지식을 넓힘

몇일전 운전을 하고 가는데 옆에 앉은 3살 아들녀석이 "아빠 불놀이 차다. 불놀이 차 지나갔어. 또 가고싶어요"라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소방차가 지나가지는 않았는데 애가 무슨말을 하나 하고 있는데 집사람이 엊그제 어린이 집에서 소방서 견학을 다녀 왔다고 합니다. 견학을 다녀오고 나서부터 소방서 앞을 지날 때 마다 불놀이차 라고 외치며 또 가고 싶다고 한다고 하네요.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저학년생들이 경찰서로 견학을 온다고 하면 애들이 무얼 알겠어 라고 생각하며 그저 인솔하고 다녔는데 3살짜리 아들 녀석이 소방서 앞을 지날 때  마다 얘기를 하니 경찰서로 견학을 오는 아이들도 얼마나 재미있게 생각하였을지 생각하며 아이들에게 더 관심을 못 가져준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됩니다.


생각해보면 남자 어린 아이들이 라면 거의 모두다 가지고 있는 것이 경찰차인데 저는 그저 어른의 입장에서 우리 아이들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네요(우리아이는 경찰차를 볼때마다 "아빠차 지나간다"며 경찰차 아빠차야 하며 되묻기도 합니다.)


요즘 부쩍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견학을 온다고 하면 업무중에 나가다 보니 자칫 소홀하기 일쑤였는데 아이들의 생각을 느끼게 되니 정말 잘 알려주어야 겠구나라는 생각을 가지고 제 아이들에게서 소중한 것을 느낄수 있게 되어서 정말 우리 아이들이 고맙기도 합니다.


얼마 전에 경찰서에도 어린이집에서 견학 요청을 하였습니다. 느끼고 있던게 많은 만큼 이번엔 어느 때보다도 아이들에게 체계적으로 잘해보자 라는 생각을 합니다.


비록 교통공원이나 아이들에게 많을 것을 보여 줄 수는 없어도 아이들이 경찰제복을 입고 있는 제 자신을 보면 얼마나 신기하게 생각하고, 순찰차를 타게 된다면 그것 하나만으로도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이 된다고 생각하니 제가 경찰이라는 직업에 있다는 것에 자부심을 가지게 되기도 합니다.


마음가짐을 새로이 하다 보니 아이들이 기다려 지고, 시간이 가까워 올수록 조금은 흥분되기도 합니다. 어린이집 선생님에게 전화가 오고 아이들을 1층 현관 앞으로 마중 나가니 무척이나 시끄럽습니다.

재잘 조잘 떠들며 "우와 경찰이다" 하며 소리지르기도 합니다. 아이들 얼굴을 한명 쳐다 보면 너무나도 즐거운 표정입니다. 왜 나는 아이들의 표정을 보지 못하였을까요. 다시 한번 제 자신이 부끄러워 지게 됩니다.


아이들을 인솔하여 경찰서 3층 대회의실로 이동을 한 후 교통안전교욱을 실시 하는데요. 교통안전교육 전문 경찰선생님의 말에 너무나도 경청을 하고 질문도 속사포 처럼 너도 나도 하기 시작합니다. 얼굴엔 너무나 궁금한게 많은 것이 느껴집니다.     

 

                   
                                                              
                                                       
교육을 치고 상황실로 이동을 하여 아이들에게 경찰관 아저씨와 무전도 해보게하고 한 아이도 빠짐없이 체험 할 수 있도록 선생님에게 부탁을 드리기도 하네요~^^


대망의 코스입니다.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순찰차 함께 타보기입니다. 우리에겐 별것 아니라고 생각되지만 아이들에게는 지금까지 어떤 것보다도 즐거운 경험 일것입니다. 다시한번 느끼지만 아이들의 표정을 보게되면 제 가슴을 너무 나도 따스히 감싸 안아 줍니다.





경찰이라는 직업이 언제 어디서 무슨일이 닥칠지 모르는 현장에 노출되어 있고 어떤 공무원보다도 격무에 시달리고 그에 대한 보상을 받지 못한다는 생각으로 많은 실망을 하곤 합니다. 그러나 아이들의 눈속을 바라다 보고 있으면 제가 경찰이라는 것에 한없이 자부심을 가지게 됩니다.


이러한 감정이 저 혼자만의 감정은 아닐꺼라고 생각합니다. 티없이 밝은 우리 아이들의 표정을 바라보면 누구나 다 같은 생각을 할 것 같습니다.


우리 어린이들 경찰서로 견학들 많이 오세요. 장차 성장해서 우리 경찰의 최대 팬이 될 어린이들에게 아저씨가 사랑으로 듬뿍 보답할께요.


1박 2일의 강호동씨 멘트가 생각나네요.

"어린이 여러분!! 경찰서로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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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17일 경찰리포트 (KTV)

폴인러브 정책정보/범죄수사 2010. 12. 27. 11:38




 ▶ 경찰 네트워크 1 - 버스전용차로제 휴일 오전 7시부터 운영

 ▶ 경찰 네트워크 2 - 성폭력범죄 특별관리구역 지속 관리중

 ▶ 경찰 네트워크 3 - 형사활동, 국민 우선‧현장 중심으로 전환

 ▶ 경찰프라임 - 지는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연말연시.
더 특별해진 경찰의 연말연시 범죄예방 활동을 경찰 프라임에서 소개합니다.             

 ▶ 위클리경찰  - 경찰청, 인터폴과 DNA 감식 업무협약 체결
                       - 교통관제센터 및 통합관제센터 개소
                       - 외국인 대상 치안 서비스 활발
                       - 대구지방청, 청사 견학 프로그램 실시
 
 ▶ PBN 영상 : 경북 안동서, 음주단속현장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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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2.27 1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엣지맘 2010.12.27 1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DJ셨군요~ 저번에 댓글 잘봤습니다 ㅎㅎ
    또 놀러올게요~



서울경찰청, 그곳에 가고 싶다!☆폴인러브

지방청NOW/서울청/인천청 2009. 12. 22. 14:57

 

 

서울지방경찰청, 그곳에 가고 싶다

『선진치안시스템』 견학을 다녀와서......-

폴인러브(Pol in Love) 기자단 : 임채용 기자(limcy1999@다음넷/2009.09.20)

 

 

  얼마 전 나는 집사람과 아이들을 데리고 종로구 내자동에 있는 서울지방경찰청에 다녀왔다. 서울경찰청(청장 주상용)에서는 국민에게 정성을 다하는 경찰이미지 제고와 선진치안시스템 홍보를 위해 각종 단체는 물론 일반인들에게도 견학을 실시하고 있었다.

 

  견학방법은 서울경찰청 홍보과(경사 양상승, 경위 김경옥)를 통해 신청을 하면 되고 이왕이면 단체로 미리 예약을 하면 견학하기에 편리하고 개인의 경우에도 견학시간을 맞추면 언제든지 견학이 가능하니까 종로나 광화문에 나들이를 나왔을 때 전화를 통해 견학이 가능한지 알아보고 견학을 하면 좋을 듯하다.

 

다른 가족들을 만나기 위해 민원봉사실로 이동 중이다 ^ ^

 

  견학시간은 1-2시간 정도였으며 특이했던 것은 실제로 체험이 가능했다는 것이다. 특히, 시뮬레이션 권총사격이나 112신고 출동 시연, 교통경찰 복장 입어보기 등은 자칫 지루할 수 있는 견학에 신선한 경험을 주기에 충분하였다.

 

  지금부터 내가 가족들과 함께 견학했던 코스를 사진과 함께 소개하고자 한다. 견학코스는 서경미디홀-112신고센터-종합교통정보센터-서경마루-시뮬레이션 사격장-서경갤러리-교통알음마당 순으로 견학을 하였다. 이외에도 사이버범죄수사대, 다기능현장분석실 등을 견학할 수 있는데 출입통제구역으로 되어 있어 수사 중이거나 중요 업무 중일 때는 부득이하게 견학을 못할 경우도 있단다.

 

■  서경미디홀 - 서울경찰의 과거, 현재, 미래를 한눈에.....

   

 

   나는 가족과 함께 서울경찰청에 도착하여 로비에 가보니 이미 여러가족들이 와 있었다. 견학을 하는 대부분이 가족들로 구성되어 있었으며 약 20-30여명 정도 되어 보였다. 딸 아이가 어느새 견학을 온 다른 가족들의 아이들을 보고 나이를 묻고 이름을 묻더니 친구가 되어 있었다.

 

  첫번째 견학코스는 1층 로비에 있는 '서경미디홀'이었다. 이곳은 우리 경찰의 연혁, 경찰복장의 변천사, 각종 치안활동장비, 마약수사활동, 서울경찰비전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곳이었다. 아울러 기념스템프를 찍어보는 재미도 있었다.

 

 

 

 

 

 

 

■ 112 신고센터 - "현장검거 능력은 선진경찰의 지표"

 

 

  두번째 견학코스는 서울경찰청 5층에 있는 112신고센터 였다. 이곳에서는 우성숙경사님께서 안내를 해 주셨다. 우 경사님에 의하면 서울에서 112신고센터에 신고를 하는 건수는 하루 총 2-3만건이며 이중 8-9천여건을 처리하고 있다고 하니 신고센터의 중요성을 다시금 생각할 수 있었다.

 

112신고센터 내부 전경모습이다.  

 

 

★ 112신고출동 시스템은

1. 우리가 112신고를 하게 되면

2. 위치정보와 지리정보를 통해 신고자의 위치를 알게되고

3. 서울청 산하의 112순찰차 650대 중 가장 가까운 순찰차를 무전으로

    신속히 출동시켜  

4. 현장에서 검거할 수 있도록 하였다고 한다.

 이것이 바로 '순찰차 신속배치 시스템'이라고 하였다.

 

 

 견학을 온 가족이 112신고를 하여  112순찰차를 직접 출동시켜보기도 한다

 

견학 온 가족 중 어린이가 미리 작성된 신고안을 읽어 112신고를 하는 모습

 

■ 종합교통정보센터 - 말로만 듣던 "57분 교통정보"를 이곳에서

 

112신고센터를 나와 다음에 들른 곳은 종합교통정보센터였다. 이곳은 가운데에 대형 전광판, 첨단 방송장비, 수많은 모니터들이 웅장하기까지 하였다.

 

 

서울 주요도로 및 교차로 등 교통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면서 교통신호체계

조절 등으로 원할한 교통흐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 곳이란다.

 

"전자지도와 CCTV를 통해 도로의 상황은 노랑, 녹색, 파랑, 보라, 빨강 등 색깔을 통해 도로의 교통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여 신호체계를 조절합니다" 

열심히 설명을 하고 계시는 박상미 경장님!! 고맙습니다.^^

 

  라디오에서 방송되는 '57분 교통정보'나 '교통방송'을 진행하기도 한다.

 

  설명이 끝나고 나가려는데 경찰마크가 찍힌 호루라기를 기념품으로 주었다.

 

 

■ 서경마루 - 청와대가 한 눈에......

 

 

원래 이곳은 견학코스에 없었으나, 전경이 아름답다는 말에 경찰관을 따라 들어가보니 정말 아름다웠다. 특히, 청와대가 한 눈에 보였다.

 

어린아이 뒤쪽의 파란색 지붕이 있는 기와집이 청와대이다.

 

서경마루에서 촬영한 청와대의 모습이다. 오른쪽의 파란색 지붕이 있는 기와집은 대통령님의 관전인가?

 

■ 시뮬레이션 사격장 - 나도 '스나이퍼'가 될꺼야!!!

 

이번 견학코스의 최고이 인기코스는 단연 '시뮬레이션 사격장' 이었다. 

처음에는 생각보다 큰 사격소리에 다소 놀라는 듯하던 아이들이 너도나도 사격을 하겠다고 난리가 났다. 처음 만저보는 3.8권총과 사격표지판 등 마치 실탄이 나오는 것 같이 반동까지 느껴지는 것이 재미있었던 모양이다.

 사격장은 서울경찰청 지하1층에 있었다.

 사격장에서 사격요령을 설명하고 계시는 조미영 사격교관님이다.

"1등하시는 분은 서울경찰청장님 손목시계를 상품으로 드리겠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하는 사격인지라, 폼은 올림픽 금메달 감인데

사격점수는 글쎄......(집사람이다^^)

실탄은 사용하지 않지만 레이져를 이용하여 반동까지 있어 실제로 사격을 하는 것처럼 느껴졌다고 한다.

 아이들이 사격장 안에서 사격을 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처음에는 의자에 앉아있던 아이들이 일제히 일어나 사격장 안을 지켜보고 있다. 서로 하고 싶어 안달이 난 모습이다. ㅎㅎㅎ

 아들아!!! 총은 이렇게 쥐고 조준선 정렬과 정조준을 한 뒤 방아쇠를 당기렴!!!

 

 왜 이렇게 안 맞지? 내가 한 번 해 볼까? (아빠는 사격 중!!!!)

 특히, 엄마나 아빠들이 아이 옆에서 아이가 사격을 하는 것을

도와주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다.

 

■ 서경갤러리  - '노전 묵창전'을 둘러보고

 

 

  서울경찰청 로비의 한켠에 마련된 서경 갤러리에는 '노전 묵창전'이 열리고 있었다. 아이들에게는 관심거리가 되지는 못했지만 부모님들은 거의 모두 둘러보신 후 교통알음마당으로 향했다.

 

■ 교통알음마당 - "나도 커서 경찰관이 될래요"

 

마지막 견학코스는 서울경찰청 건물 뒤쪽에 마련된 교통알음마당이었다. 이곳에는 엄청나게 큰 오토바이와 순찰차, 장남감 순찰차, 경찰관 옷 등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었다.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다시한 번 생각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엄청나게 큰 오토바이도 타봤다. 이런 오토바이는 교통경찰관들이 국가 중요행사시 의전행사 등에 사용된다고 한다. 딸 아이가 겁내한다. 떨고있니? ㅋㅋ

  순찰차 앞에서도 찰칵!!!!
(견학을 하게되면 특별한 곳을 제외하곤 대부분 사진을 찍을 수 있어 카메라를 가지고 가서 자유롭게 추억을 만드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수많은 시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교통 순찰차, 오토바이가 호위를 받으며 퍼레이들 펼치고 있는 딸 아이^^(밑부분을 잘라야 하는데........)

 

 

 견학 온 가족의 여자아이가 교통복장을 갖추고 장남감 순찰차 운전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

 표정이 어째 피곤해 하는 것 같다. 그래도 내겐 너무 귀엽고 예쁜 내 새끼!!!

여러가지 장난감 자동차와 자전거 등이 준비되어 있어 아이들과 잠깐 놀다 갈 수 있어 좋았다. 오락용으로 운전을 해 볼 수 있는 시뮬레이션 자동차도 준비되어 있었다.

 

  

 견학을 마치고 나오려는데 안내하시는 경찰관께서 서울청장님의 선물이라며 아이들의 어머님들 모두에게 손목시계를 선물로 주셨다.

고맙습니다. 서울경찰청장님!!!

 

 

 건물 밖으로 나오려는데 딸아이의 특유(?)의 친화력으로 정문에서 근무를 하고 계시는 전경분을 꼬드겨 안아 달란다ㅠㅠ. 커서 뭐가 되려는지......

 

■ 견학을 마치고......

  이번 서울경찰청 견학은 경찰관인 나에게도 너무 좋은 경험이었다. 경찰생활 15년을 하면서도 아직까지 경험해 보지 못했던 것을 이번 견학을 통해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엇다. 지금 이 시간에도 보이지 않는 곳곳에서 묵묵히 자기일을 열심히 하고 계시는 전국의 경찰관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아울러, 혹시 종로나 광화문 등 시내에 나갈 일이 있는 시민들이 있다면 서울경찰청 홍보과에 연락하여 견학이 가능한지 알아보고 견학시간에 맞춰 견학을 한다면 아이들이 무척 좋아할 것 같다.  

 

폴인러브(Pol in Love) 기자단 :임채용 기자(limcy1999@다음넷/200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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