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해하신 분들은 아래 영상으로 직접 확인해보세요.
경찰청 공식 메시지라며
온라인과 메시지 등을 통해 확산되고 있는
"밤에 운전할 때 창문에 계란이 던져 졌다면,
창문 와이퍼 작동과 물 뿌리는 작동을 하지 말라"며
"차를 옆길을 세울 때 범죄의 대상이 된다"
위 메시지는 사실로 확인된 바 없으며
경찰청의 공식 입장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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