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한 열차 시간보다 1시간~30분 일찍 역에 도착했을 때, 예매한 표를 취소하고 다시 발권하자니 취소수수료가 아까웠던 분들 계시나요? 이런 경우 수수료 없이 빠른 열차로 바꿔 타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STEP 1 스마트폰 위치 기능을 켜주세요!
STEP 2 여유 좌석이 있을 때, 승차권 예매 어플리케이션인 ‘코레일 톡+’가 자동으로 일찍 출발하는 기차를 추천해드립니다. 이는 스마트폰의 위치정보(GPS)를 활용, 예매한 열차시간보다 역에 일찍 도착한 경우 동일한 조건으로 더 빨리 출발하는 열차를 자동으로 안내 및 변경해주는 ‘타임세이빙 서비스’로 취소 수수료는 없습니다.
2017.11.20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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