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http://www.kfa.or.kr/) 홈페이지 메인 화면입니다.
대한축구협회 메인에 경찰청 축구단이 왜 왜?
최근 10시즌 동안 꼴지만 5번 하던 그 경찰청이 아니다.
요즘 경찰청 축구단의 기세가 예사롭지 않기 때문입니다.^^
최근 국가대표로 선발된 김두현을 비롯해 왼발의 달인 염기훈,
양동현, 김영후, 배기종 등 프로에서 이름을 날리던 선수들이
대거 합류하면서 축구팬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축구협회 주최로 프로와 아마추어를 통틀어 최강자를 가리는 FA컵
‘레알 경찰청’ 그들은 연승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3.17 1라운드에서 시민구단 강호인 ‘부천SK’를 상대로 4:0 승리
4.28 2라운드에서 내셔널리그 5위 ‘용인시청’을 상대로 4:0 승리
FA컵 1-2라운드를 모두 4-0으로 마무리한 경찰청은
이제 FA컵 32강에서 K리그 팀들과
제대로 맞붙을 준비를 하는 중~
긴장하라~~K리그
그럼 지금부터 ‘레알 경찰청’ 선수들의 실체를 밝혀보겠습니다.
첫 번째, ‘경찰청 출신 최초의 국가대표’ 김두현 선수
2004년부터 2007년까지 4년 연속 K리그 베스트 MF선정
2004년 수원, 2006년 성남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리고
2008년에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웨스트 브로미치 알비온에 입단~~!!!
국내 복귀 후 경찰청 축구단의 중심으로 자리 잡게 되었죠.
김두현 선수는 “좋은 선수들이 많이 들어오면서 시선이 많이 달라진 것은 맞지만
아직 부족한 듯 합니다. 실력으로 무언가를 보여줘서 경찰청 축구단의 이미지를 바꿔놓겠다”는 각오를 전했다고 하는데요.
두 번째, 왼발의 달인, 왼발의 마법사. 염긱스~ 염기훈선수
지난 시즌 수원에서 9골 14도움을 하는 등
K리그 통산 31골 36도움을 한 전천후 공격수
염기훈 선수가 경찰청에 입대하면서
자연스레 수원 팬들이 경찰청 경기에 많은 팬들이 찾아오고 있다 ^^
2010년에는 김두현과 같이 수원에서 FA컵 우승을 하고 MVP까지 수상했던 경험으로~!
12년 FA컵도 그때의 추억을 되살려 좋은 결과를 보여주세요~!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김영후, 양동현, 김영우, 배기종)
세 번째, 프로에서도 이름 날리던 특급 선수들~!!
지난 시즌까지 강원에서 뛰며, 세 시즌 동안 93경기에서 33골-13도움을 기록한 김영후
청소년 시철 프리메라리가 출신으로 2011년 부산에서 11골을 넣은 양동현
제주의 해결사 골게터 배기종
지난해 전북의 수비수로 지난해 K리그 우승을 뒷받침한 김영우
출천명단을 살펴보라~!
여느 K리그 팀들이 부럽지 않은 수준
그러나 경찰청이 항상 화제가 되었던 팀은 아니었습니다.
1995년 창단된 이후 경찰청은 16년 동안 약체로 꼽힌 것이 사실입니다.
2001년 R-리그(2군 리그)에 합류한 이후 2010년까지 38승 38무 88패에 그쳤네요.
10시즌 동안 꼴찌만 5번.
하지만 지난해 R-리그 A조에서 12승 3무 6패로 2위에 올랐다는거~~!!
최근 FA컵 2연승으로 무서운 기세로 K리그를 위협하고 있는
“레알 경찰청”
현재보다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경찰청 축구단
여러분들의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경기지방경찰청 수원남부경찰서 이경훈 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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