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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타주(montage)라는 말은 프랑스어로 "조립하다" 라는 말로 각각의 이미지 조각들을 모아 만들어졌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몽타주는 다양한 분양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중 대표적인 분야가 경찰에서 이용되는 몽타주 수사입니다.(사건에 대한 사람의 기억을 더듬어 용의자의 얼굴을 알아내는 것을 말합니다.)
몽타주 수사는 범인인상착의에 관한 정확한 진술을 확보하여 범인을 조기 검거하고 사건을 해결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몽타주 수사는 사건현장에서 범인을 특정할 이렇다 할 증거가 없을 때 피해자나 목격자로부터 용의자를 확인할 수 있는 최후의 방법이고 최선의 방법입니다. 그 만큼 범인 검거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수사방법 중 하나입니다.
몽타주를 그리는 일은 그냥 쉽게 그려지는 것이 아닙니다. 몽타주수사는 미술적 재능과 특징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한 수사입니다.
특히 피해자와의 공감을 형성하여야만 정확한 용의자의 몽타주를 그릴 수 있다고 합니다.
몽타주는 초기에는 초상화법으로 스케치 방식을 이용하여 작성하였으나 최근에는 기술의 발달로 영상처리 기술 및 컴퓨터 그래픽 기술을 이용한 몽타주 작성시스템을 개발 활용하고 있어 보다 다양하고 신속하게 몽타주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또한 몽타주 수사는 전문적인 기술이 필요하기 때문에 수사관들은 전국적으로도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 중 몽타주에 관한한 대한민국경찰 중 최고의 달인인 수사관이 대전지방경찰청 과학수사계에 있습니다.


대전지방경찰청 정창길 수사관입니다.
정수사관은 미술을 전공한 화가이기도 합니다. 경찰에서 대부분을 형사로 지냈고 현재는 자산의 특기를 살려 몽타주 전문수사관으로 전국적으로도 실력있는 몽타주 전문가 중의 한명입니다.
얼마전 SBS의 생활의 달인에 '몽타주의 달인'으로 출연을 하여 그 실력이 검증되기도 하였습니다.

                                                                                                   
정수사관에 의하면 몽타주 수사를 할 때는 피해자나 목격자의 진술을 받으면서 용의자에 대한 특징을 잡아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또 같은 얼굴을 보는 사람마다 보는 부분과 느낌이 다른데 최대한 실제 용의자의 얼굴과 비슷하게 진술인으로부터 기억을 이끌어내는 것이 중요한 능력이라고 합니다.
몽타주는 최대한 용의자의 특징을 파악하여 용의자와 면식이 있는 사람이 보았을 때 알아볼 수 있는 몽타주가 가장 뛰어난 것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얼마전 중국 동포가 생활의 달인 프로그램에서 정창길 수사관의 이야기를 보았습니다.
이 중국 동포는 평소 돌아가신 어머니가 그리울 때면 한 장뿐인 어머니의 사진을 보면서 그리운 어머니를 생각하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한 장뿐인 어머니의 사진을 화재로 불에 타 없어져 버려 이후 어머니를 기억속에서 떠올릴 수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이에 중국 동포는 정창길 수사관의 이야기를 보고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여 방송국을 통해 정창길 수사관에게 도움을 청하였습니다.
정창길 수사관을 만난 중국 동포는 약 6시간의 장시간 동안 기억속에 있는 어머니를 떠올리며 생김새를 이야기하였습니다.
정창길 수사관의 하얀 종이에 연필로 한선 한선 그려 나가면서 어머니의 얼굴을 그리기 시작하였습니다.
6시간이 지나 드디어 완성된 어머니의 초상화를 보게 된 중국 동포는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말았습니다. 머릿속에 있던 어머니의 얼굴이 14면 만에 하얀 종이에 사진처럼 그대로 나나타 너무나 놀라고 기뻐 '꿈인지 생시인지' 싶다며 내 생애 최고의 선물을 경찰관이 주었다며 정말 감사드린다고 하였습니다.



정창길 수사관은 평소 범인 검거 등 수사목적이었던 몽타주가 그리워하던 어머니를 볼 수 있게 해주어 너무나 감동적이었다며 또다른 보람을 느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