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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도 삽살개 키우고 싶다면 지금 신청, 분양중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동경 131°51'~131°53', 북위 37°14'00"~37°14'45"에 위치하고 동도와 서도 큰섬 2개와 주위에 89개의 부속 도서의 우리나라 동해의 가장 동쪽에 있는 외로운 섬 독도... 

         


그 외로운 섬을 지키고 있는 독도경비대에는 경비대원들의 친구이면서 독도의 마스크트로서 지난 1998년부터 독도를 지키고 있는 삽살개 "독도"와 "지킴이"이가 살고 있다.

         

독도를 지키던 여섯살 된 삽살개 "독도"가 새끼를 가져 안전한 분만을 위해 울릉경비대에서 대원들과 생활하던중 지난 7일 건강한 수컷 5마리와 암컷 3마리를 낳았으며 어미 독도도 건강한 상태이다.

         

 

그러나 지금 독도에서는 어미 '독도'가 8마리의 새끼를 출산한 사실을 알지도 못한채 독도와 새끼들을 기다리며 외로움을 달래며 대원들과 홀로 독도를 지키고 있는 '지킴이'가 있다.

         

 

경찰에서는 전국에 살고 있는 국민들이 '독도'의 새끼들을 품에 안고 바라볼때 마다 독도를 기억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도록 독도와 지킴이가 낳은 새끼들중 5마리를 한국삽살개 재단을 통해 국민들에게 분양하기로 하였으며 대행을 맡은 한국삽살개재단측에서는 인터넷을 통해 접수받아 심사를 통해 분양자를 결정하고 기상조건을 고려하여 독도 현장에서 직접 삽살개를 전달하기로 했다.

         

 

한편 독도경비대원은 전경으로 충원하였으나 지난해부터 매달 독도 영토수호의 특수임무를 수행할 독도경비대원을 일반의경 보다 엄격한 신체ㆍ체력검사와 국가관 등을 평가해 의무경찰관으로 별도 선발하고 있으며 지난달에는 11.7:1의 높은 경쟁율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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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늦기 전에...


                            경북지방경찰청 홍보실 구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