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 징후 발견 시 버려야 할 편견


’설마 부모가 학대하겠어?’
매년 아동학대행위자의 80%이상이 부모이며, 특히 방임은 90%이상이 부모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부모라는 이유로 무조건적인 사랑과 헌신으로 아동을 양육할 것이라는 것은 편견이므로 주의해야해요.

학대하는 부모는 친부모가 아닐거야
부모에 의한 학대의 경우 행위자가 계부모 혹은 양부모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통계에 따르면 친부모가 아동학대한 경우가 79.7%라고 합니다. 아동의 주보호자의 경우 친부모 여부와 상관없이 사실 관계를 확인해야해요

한 두 번 맞고 클 수도 있지
아동학대의 85%이상이 ‘가정 내 발생’하였으며, 피해아동의 70%이상이 ‘최소 일주일에한 번 이상 혹은 그보다 자주 학대받았다’고 보고되었습니다. 아동학대는 지속적이고 음행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해요.

아이가 맞을 만한 행동을 했겠지
학대피해아동의 87.4%가 장애, 정서·정신건강, 적응·행동, 발달 등 다양한 특성을 보였다고 하는데요. 아동의 문제 행동을 ‘나같아도 때리겠다.’, ‘이런애를 어떻게 키우나”라는 편견으로 바라보지않도록 주의해야합니다.

학대가 아닌 단순체벌 아닌가?
아동은 만성화된 학대 피해로 무력감과 좌절, 행위자에 대한 공포에 사로잡혀 있을 수 있어요. 아동이 안전에대한 확신 없이 ‘가족에 의해, 가정 내에서 발생한 피해사실’을 말하기 쉽지 않음을 기억하고 세심한 관찰과 시간적 배려가 필요해요.

있을 수도 있는 일 아닌가요?
아동학대는 고질적으로 반복·확대되는 경향이 있어 초기에 적절히 대응치 않으면 만성화될 우려가 있으며, ‘아동사망’이라는 치명적 결과를 초래할 수 있어요. 아동학대 문제는 가정사라는 관점에서 보는 편견은 위험해요.

아동학대범죄입니다
아동학대가 의심된다면 112로 신고해주세요
편견 없는 당신의 관심으로충분히 예방 할  수 있습니다


부산경찰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아이씽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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