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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많은 눈이 내렸지만, 부산에서 발생한 끔찍한 사건의 피의자(범인)이 검거되었습니다.
먼저 범죄의 표적으로 안타까운 사고를 당한 고 이유리 학생의 명복을 빕니다.

 

성폭행은
강간이나 강제추행 및 성희롱, 카메라 등 상대방의 의사에 반하여 가해지는 모든 신체적, 정신적 폭력을 말합니다.
보다 자세한 의미로는 상대방이 원하지 않는데, 자신의 성적인 즐거움을 위해 강제로 하는 성적인 행위를 모두 일컫는 것 입니다.
특히 어린이, 청소년의 경우에는 저항을 하거나 충분히 싫다는 표현을 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이를 대상으로 한 성적동은 모두 성폭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가슴이 아픈 오늘 폴인러브는 성범죄에 쉽게 노출되는 여성에게 대처법을 알리고자 합니다.

먼저, 어린이의 경우 범죄에 대상이 되었다 하더라도 외부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능력과 기회가 성인에 비해 제한되어있습니다.
따라서 연령에 맞는 적합한 내용과 방법으로 체계적인 성범죄 예방 교육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서울 해바라기 아동센터의 자료에 따르면 어린이는 아래와 같은 특징을 가집니다.
1. 어린이는 힘이 없습니다.

2. 정보가 없는 어린이는 모든 성인을 믿습니다.

3. 어린이는 성인의 동기를 평가할 수 있는 능력이 부족합니다.

4. 어린이는 성인에게 복종하는 것이 좋은 것이라고 배웁니다.

5. 어린이는 자신의 신체에 대해 호기심이 많으나 성에 대한 지식은 부족합니다.

6. 성 안전에 대해 배우지 못한 어린이들은 성폭력이 잘못된 행동이란 것을 모릅니다.

7. 성폭력이 흔히 애정의 표현이나 증거로 가장되기도 합니다.

8. 어린이들이 자신의 고민이나 두려움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는 많지 않습니다.

9. 일반적으로 어린이들은 수상한 사람은 험상궂은 인상이나 가면을 쓰고 폭력을 행사하는 사람으로 인식할 뿐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평범한 사람은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10. 자신이 당한 폭력을 말할 경우, 벌을 받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11. 가해자가 '부모님이나 선생님께 이를경우, 혼내준다'고 협박을 하면 더욱 피해를 말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위에서 언급하였듯이 어린이의 특징을 연령별로 파악하여 올바른 성범죄 예방 교육에 가정과 학교에서 해야합니다.
물론 경찰과 국가도 최선으로 성범죄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해 법을 만들고 각종 활동을 할 것 입니다.
 
어린이를 위한 성범죄 예방교육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어린이에게 자신과 다른 사람의 몸이 소중함을 알게 합니다.
    남/녀의 신체 특성과 차이를 알고 자아와 타인에 대한 존중감을 기를 수 있도록 합니다,
    청결교육을 한다는 정도가 먼저 이루어져야하고, 나머진 꾸준히 일상속에서 배워야 합니다.

2. 어린이가 좋은 접촉과 나쁜 접촉을 구별할 수 있게 가르치는 것이 필요합니다.

3. 좋지 않은 말을 하거나 나쁜 사진이나 잡지, 비디오를 보여주는 사람이 있으면 이를 부모나 교사에게 알리고 피하도록 합니다.

4.어른이 요구를 할 때에도 때로는 자기주장을 하거나 거절할 수도 있음을 알게 합니다.
  가족이나 친지 또는 아는 사람이라도 이상한 행동을 요구할 때에는 단호하게 거절하도록 합니다. 
  이 때, 성폭력에 대한 직접적인 이야기보다 VTR을 상영하거나 동화를 들려주면서 이야기를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어린이가 다른 사람에 대해 지나친 공포감을 갖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5. 몸의 각 부분의 명칭을 정확하게 교육하고, 그 기능을 말해줍니다.

6. 어린이가 알기 쉬운 사례를 이야기 해줌으로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을 합니다.

[어린이와 함께 하는어린이 교육용 플래쉬 보기]

다음은 여성 청소년과 일반여성은 위에서 알아본 어린이의 특징과는 다르게 자신이 처한 상황에 대한 판단력을 가지고는 있지만, 
가해자에 비해 신체적으로 연약하고 민첩하지 못하기 때문에 발생하게 됩니다. 

따라서 성범죄의 예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밤낮 가리지 말고 항상 주위를 경계하며 걸어야 합니다.
   성범죄는 심야시간대에 발생하는 빈도가 높지만, 해가 뜬 시간에도 발생하기 때문에 이동중에는 항상 주위를 둘러보며 경계를 해야 합니다.

2. 인적이 드문 통행로 보다는 밝고 통행이 번번한 대로로 통행합니다.
    집으로 가는 길의 끝에 위치한 골목길이 사람들이 지나다닐때 함께 지나다닙니다. 
    부득이 혼자 이동 할 때에는 집에 있는 가족 구성원 중 남성을 안전한 곳까지 배웅을 요청하거나, 통화를 하며 위치를 알려줍니다.
    골목길에 세워진 전봇대에 위치 표시가 되어 있으며, 상황에 따라 각 집앞 대문과 입구에 설치된 [새주소]를 통보합니다.
    
3. 누군가가 자신을 따라오는 것처럼 느껴질 때에는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편의점등 가게로 달려가 도움을 요청합니다.
    많은 편의점은 '아동안전 지킴이집'으로 참여하고 있어, 가장 가까운 지구대나 파출소에 신속한 신고가 가능합니다.

4. 갑자기 모르는 사람이 자신의 앞을 가로막아 범죄를 삼으려고 할 때에는
    주변 사람에게 자신이 처한 상황을 큰소리로 전파해야 합니다.
    저도 약 1년전에 자정이 넘은 무렵, 어느 술취한 남성이 젊은 여성분의 앞을 가로막아 도움을 요청하여 도와주었듯
    주변 사람에게 자신이 처한 상황을 신속하게 알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5. 대처할 틈 없이 누군가가 나를 납치하였을 경우에는 가장 중요한 것이 흥분하지 않고 침착하게 상황을 파악하는 것입니다.
    말못할 상황에 놓인 사람을 위해 경찰은 '112 문자메시지 신고' 받고 있으니 신고를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위치 추적이 가능한 소방서 (국번없이 119)에 신고하면 위급한 상황이라 여겨질 경우 즉각적인 위치 추적이 가능합니다.
    또한, 납치자에게 즉각적인 반항으로 반격할 경우 가해자도 흥분하여 더욱 위험한 상황에 빠질 수 있으니
    침착을 잃지 마시고, 범죄행위에 흥분한 가해자를 차분히 가라앉힌 후 상황 판단하에 탈출을 시도하셔야 합니다.

이러한 모든 상황이 발생하지 않기 위해 경찰과 국가가 최선을 다해 예방활동과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개개인이 자신의 안전에 관심을 가지지 않을 경우에는 경찰과 국가가 하는 모든 행동은 극히 제한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범죄에 노출된 사람이 보인다면, 바로 '국번없이 112'로 신고하시고 상황에 따라 적극적인 행동으로 피해자를 보호해야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우리사회가 범죄 없는 사회가 되기 위해서는 모든 구성원의 감시와 노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기인 것은 분명합니다.


자신과 가족, 나아가 사회를 보호하는데에는 국가와 국민이 하나되어 예방책과 대응책을 숙지하는 것입니다.

글. 폴인러브(Pol in Love) 기자단. 김주영 기자. 
자료. 서울 해바라기 아동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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